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리니다드 토바고 (문단 편집) == 경제 == [include(틀:중앙아메리카 및 카리브해의 경제)] [[파일:트리니다드.jpg]] 작은 나라지만 [[석유]]와 [[천연가스]] 자원이 풍부하다. 그래서 재정에 여유가 있을 거 같지만 1980년대에 [[IMF]]가 돈 좀 벌겠다고 '''[[http://multinationalmonitor.org/hyper/issues/1990/06/weissman.html|숫자로 장난쳐서]]''' 강제로 국가파산 절차에 들어갔었고, 그 결과 자원관련 [[사업]]을 [[다국적 기업]]에게 빼앗긴 [[과거]]가 있다. 그래도 이후로는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거치고 관광산업을 개발하여 1인당 명목 GDP는 $16,717를 기록해 중남미 기준으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.[* [[베네수엘라]] 2012년-2013년도 [[1인당 GDP]]와 비슷한 수준이다.] 하지만 트리니다트 토바고도 베네수엘라만큼은 아니지만 자원에 많은 부분을 의존하고있다는 점 때문에 경제적으로 양호한 상황은 아니다. 2016년에는 마이너스 6%, 2017년에는 마이너스 2.3%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을 정도. 동시에 베네수엘라 식료품이나 생산품목 가운데서 상당수가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판매되기도 한다. 주로 베네수엘라 내에서 특정품목에 대해 물가동결정책을 폈을 때 베네수엘라 기업과 상인들이 베네수엘라의 물가상승률이 가파른 만큼 얼마 지나면 제값을 못 받을 게 뻔하니 해당 품목들을 트리니다드 토바고에다가 파는 것이다.[* 브라질에서 한창 물가상승률이 높았을 때 기초생필품이나 식료품에 대해 물가통제를 하려다가 기업이나 상인들, 농민들이 소를 감추면서까지 이런 품목을 팔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물자부족 현상이 일어나서 결국 포기했다.] 그러다보니 베네수엘라 물자부족 원인 중 하나가 이런 밀수행위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. 그러다보니 베네수엘라인들이 쇼핑을 하러 바다를 건너오는 웃지못할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중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